이번에는 증미역 주변에서 남편이랑 경양식이 아닌 일본식 돈까스를 먹고 왔어요!
생각보다 회사들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작은 맛집들이 많은 것 같아요ㅎ
📍 위치: 증미역 2번 출구에서 3분 (우림블루나인 2층)
🅿️ 주차: 블루나인 주차장 1시간 무료이용
⏰ 영업시간: 10:30–20:30 (15:15-16:30 브레이크타임)

겨울이라 살찔려고 그런가... 요즘 튀긴 음식이 계속 땡기더라구요ㅎㅎ
같은 건물에 음식점이 많은데, 미츠카츠는 일단 밖에서부터 느껴지는 깔끔함이 일단 눈이 갔습니다.
메뉴판이 밖에 있어 가격이랑 메뉴 확인하고 들어갔어요!
남편은 가츠동, 저는 히레치즈로 시키기로 했어요 :)




카츠동이 먼저 나왔는데, 남편은 양념이 많은 걸 좋아해서 특별히 요청했어요.
손님이 없어서 다행히 가능하다고 하셨고, 비쥬얼이랑 양은 괜찮게 있었던 편이었어요!
맛도 너무 달지 않은 그냥 달큰한 맛이었는데, 돈까츠가 맛있어서 한 그릇 뚝딱하는 남편ㅋㅋ

저는 치즈 돈까스를 좋아하지만, 치즈 돈까스만 먹으면 질려하는 사람이라 (골고루 먹는 걸 좋아하는 편)
미츠카츠에는 히레+치즈가 섞여있는 세트가 있어서 좋았어요!
같이 나오는 와사비랑 소금도 깔끔하니 같이 먹기 진짜 좋았고, 샐러드도 넉넉하게 주셔서 좋았습니다.
미츠카츠는 돈가스랑 같이 나오는 꿀이 포인트인데, 100%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이래요~!
ദ്ദി(。•̀ ,<)~✩‧₊
가츠동에서도 느꼈지만, 돈가스를 단독으로 먹으니 재료와 돈가스 숙성도에 얼마나 신경 쓰셨는지 더 잘 느낄 수 잇었습니다!
바삭한 튀김옷 안에 촉촉하고 야들야들한 숙성육이 있어서 도톰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었어요 :)


저번에는 등촌역 근처에 있는 경양식집을 갔지만, 일식 돈까스가 생각날 때는 꼭 미츠카츠로 올 것 같아요!
특히 히레까스가 너무 촉촉했고, 보기보다 두툼해서 양이 많았어요.
소스보다는 고기 퀄리티와 깔끔한 일식 돈까스 먹고 싶다면 미츠카츠 추천드립니당~!
-번외-
1인분은 먹는 편이지만 꽤 많아서 결국 두 조각은 남편한테 양보했다는..!
본 포스팅은 협찬 없이 직접 방문해 결제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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