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 카라시마초 야끼니쿠 맛집|말 사시미 · 와규 ‘아지 히토키레’ 후기, 가격

    구마모토뿐이 아니라 일본여행 9박 10일 통틀어서 가장 맛있게 먹은 원탑 메뉴 소개합니다~

    물론, 야끼니꾸는 항상 맛있지만, 이번 가게는 진짜 차원이 달랐어요..!

     

    구마모토에서 말고기 사시미랑 와규를 동시에 맛있게 즐기고 싶다면 여기
    ↓↓↓
    AJI HITOKIRE (공식홈, 메뉴)

     

    위치 : https://maps.app.goo.gl/cFCW92UVreiPKCvD6

     

    Japanese beef roast Aji Hitokire · 일본 〒860-0803 Kumamoto, Chuo Ward, Shinshigai, 4−8 2階 カウンター、掘りご

    ★★★★☆ · 야키니쿠 전문식당

    www.google.com

     

    일층, 이층으로 나눠져있는데, 저희는 예약 없이 그냥 방문해서 이층을 안내받았습니다.

    원래는 말고기 사시미를 먹고 싶어서 알아본 가게였지만 와규도 시켜 먹었는데 신의 한 수! ( ˶˘ ³˘)♡

     

    금방 나온 말고기 사시미

     

    구마모토는 말고기가 굉장히 유명한데, 다른 이름 있는 식당들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서

    숙소와 도보로 가까운 식당으로 갔는데, 완전 대. 성. 공!

     

    기본 안주, 아사히 병맥

     

    일단 기본 안주로 나오는 저 불고기 같은 게 입맛을 엄청 돋워줍니다.

    밥+술을 부르는 맛이라 남편이랑 저랑 맥주 안주로 그~~냥 순삭해버렸어요!

     

    귀여운 소 장식품

     

    사실 이날 오전에 아소쪽 들려서 소도 보고 말도 봤는데... 저녁에 먹고 있자니 좀 미안하긴 하네요. 𐔌՞. .՞𐦯

     

    저희는 간단하게 고기 모둠, 그리고 말고기 사시미 (싯가)로 시켰습니다!

    싯가가 얼마인지 물어보고 싶었으나, 일본어가 안 되는 바람에 그냥 "에이 몰라 어떻게는 되겠찌 뭐" 하는 맘으로 주문ㅋㅋ

     

    달달한 다진마늘, 무순, 레몬과 함께 플레이팅 된 말고기 사시미

     

    사실 저도 남편도 고기는 가리지 않고 잘 먹지만, 말고기라 해서 누린내나 잡내가 많이 날까 걱정스러웠는데

    신선해서 그런지 말고기 사시미는 누린내가 생각보다 안 났고, 보기보다 연한 편이었습니다!

     

    마늘까지 있으니 완전 한국인 입맛 저격이였움! (๑>؂•̀๑)

    다섯가지 고기가 있는 고기모둠, 질긴 것 하나 없이 다 사르르 녹는다.

     

    우리가 시킨 모둠와규는 5가지 부위로 나왔다.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먹으라고 안내를 받았고

    야채는 간단하게 마, 버섯, 당근, 그리고 양파도 각 두 조각씩 나왔어요!

     

    특히 야채를 그릴에 올리면 앞에 주방장? 같은 분께서 간장소스를 살살 위에 발라주는데

    (ㅅ´ ˘ `)♡ 그게 은근히 감칠맛이 돌아서 야채도 꽤나 맛있었다... 


     

    말고기 사시미 가격은 한 접시 기준 5-6만원 정도 했던 거 같아요! 생각보다 합리적이지 않나요? (아님 말구..)

    뭔가 언제 또 말고기 사시미를 먹어보겠어, 싶어서 그랬나 봐요ㅋㅋ

     

     

    * 추가적으로, 카드 결제가 바로 되지 않고 홀딩 결제로 한국 돌아와서 갑자기 출금이 됐네요!

    ** 가끔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호텔이나 음식점에서 그런 경우도 있다고 해서 안심했습니다ㅎ

     

    홀딩지급이 뭔가하고 한동안 고민함... 카드 도용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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