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파스타 맛집 | 면추가가 무료로 되는 사당역 '리에또'

    저번에 회사 친구들이랑 같이 파스타를 먹으러 갔어요.

    기대는 별로 안 하고 간 곳인데, 생각보다 가격도 너무 착하고 맛과 양도 완전 푸짐해서 리뷰 가지고 왔습니다 :)

     

     

    📍 위치: 사당역 13번 출구 도보 5분  
    🅿️ 주차: 전용 주차장 없음
    ⏰ 영업시간: 11:30–21:00 (라스트오더 20:10)

    *3시-5시 브레이크타임

     

    1인 1파스타 세트 그리고 피자 하나 시켰는데, 세트에는 수프, 메인, 그리고 디저트와 음료도 나오니 진짜 좋았습니다.

     

    앞에 깔려있는 안내문에는 제발 식기전에 드시라고, 사진 안 찍어도 되니 꼭 식전빵 따뜻할 때 먹으라고 했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ㅠㅠ 식전빵 진짜 대박적 맛있었어요!

    (˶ˆᗜˆ˵)

     

    리에또 사장님의 진심이 담긴 안내문ㅋㅋ

     

    식전빵 진짜 대박적인 곳... 다음에는 꼭 추가해서 먹어야지!!

     

    저는 오른쪽에 있는 카스테라 모양의 빵이 가장 맛있었는데, 같이 간 친구들 두 명은 각자 픽이 달랐던!

    빵을 먹으면서 구경해보니, 매장에 생각보다 사람도 많았고 커플이나 친구들끼리 많이 오는 것 같았습니다.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양추가 할걸!!

     

    솔직히 양추가 안해도 되는 양이긴 했지만, 생각보다 가성비 맛집이라 생각했는데 맛있어서 그냥 양 추가할 걸 그랬나 싶었습니다...ㅋㅋ

    다음에 남편이랑 오면 꼭 양추가 해서 먹어야겠어요!

     

    이 외에도, 친구들은 해산물 파스타랑 바질 크림 파스타 먹었는데, 둘다 성공적이라고 하더라고요 :)

     

    마늘피자

     

    메인으로 같이 시킨 마늘피자는 얇은 화덕피자였고, 그냥 무난하게 파스타랑 잘 어울리는 맛이였습니다!

    꿀을 찍어먹는 피자였고, 6조각이랑 셋이서 두 조각씩 맛있게 잘 먹었네요 :)

     

    저희는 예약을 해서 방문했지만, 예약 없이 워크인도 가능한 것 같았고,

    분위기도 메뉴도 너무 성공적인 곳이라 다음에도 꼭 남편 데리고 갈 것 같은 보물 같은 가성비 맛집.

     

    간단하게 데이트로 파스타 먹고 싶으면 사당역 리에또에서

    푸짐하게 먹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번외-

    *식전빵 드세요. 두 번 드세요.

    ** 세트 시키면 고급스러운 식사를 하는 기분이 들어요!

    *** 양추가 무료니, 남성분들은 좀 먹는다 싶으면 시키기 전에 미리 면추가 추천!

     


     

    본 포스팅은 협찬 없이 직접 방문해 결제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