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버블티 맛집 | 가성비 최강의 버블티 "미쉐, 미슈에" (MIXUE)

    최근에 홍대에 목도리를 사러 갔는데, 길가에 중국유학시절 마시던 버블티 가게가 보여서

    놀란 마음에 바로 시켜 먹어본

     

    가격은 공차나 다른 가게보다 더 저렴한 편이고, 퀄리티는 나쁘지 않으니

    홍대 나들이 중 따뜻한 버블티가 생각난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용~

     

     

    📍 위치: 홍대입구역 도보 7분  
    🅿️ 주차: 전용 주차장 없음 (홍대는 최고...ㅎ)  
    ⏰ 영업시간: 12:00–23:00 (라스트오더 22:30)

     

     

    중국에서 유학한 저는 다른 디저트는 몰라도 버블티는 정말 좋아하는 편인데요,

    사실 한국에서 먹는 버블티는 항상 너무 비싸서 지갑이 잘 안 열리더라고요... ㅠㅠ 어째서 음료 한잔에 5-6천원이나...

     

    근데 이게 웬걸? 홍대에서 제가 중국에서 먹던 프랜차이즈 버블티집이 들어와 있길래 바로 주문해서 마셔봤습니다!

     

    미쉐 버블티... 가격 너무 착해!

     

    펄 있는 버블티가 3천원대면 말 다한 거 아닙니까..? 심지어 왕왕 큰 아이스크림 (저것도 진짜 맛있어요) 가격이 1300원.

    현재 맥도날드 쪼깐한 아이스크림도 1300원인거 생각하면....ㅎㅎ 여기서 먹는데 훨씬 이득!

     

    미쉐 1997년부터 있던 브랜드인거 처음 앎...

     

    버블티 기다리며 한컷, 생각보다 길 한복판에 있고, 횡단보도 건너서 러쉬 가는 좁은 길에 있어요!

    원래 얼죽아인데 오늘은 그냥 블랙밀크티 핫으로 시켰습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리...

     

    흑당밀크티도 진짜 맛있는데, 곧 저녁 먹을 애매한 시간이라 당도 70% 블랙밀크티로!

     

    이걸 한국에서 먹는다니 대박
    귀여운 눈사람 로고

     

    귀여운 눈사람 로고가 있는 미쉐 버블티 나왔습니다~!

     

    블랙밀크티 당도는 70%로 했는데, 차라리 그냥 100%으로 먹을껄 그랬나바여.... 

    (물론 70%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역시 100%이 베스트인듯, 흑당은 항상 70%으로 먹었었는데..)

     

    타피오카가 다른 가게 버블티에 비해 조금 더 많이 삶아진 느낌이긴 했지만, 가격에 비해 퀄리티에 매우 만족입니다!

    다음에도 홍대 꼭 길거리에서 사 먹을 거예요 :)


     

    -번외-

    역시 당도는 100%가 진리지.


     

    본 포스팅은 협찬 없이 직접 방문해 결제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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