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맥도날드 | 새우필레오, 트리플치즈비프스튜파이 솔직후기 | 한국에 없는 신기한 메뉴 먹어보기!

     

    하카타역 돌아보다가 발견한 맥도날드, "일본 여행하면서 왜 굳이 맥도날드를 먹지!"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나라별로 맥도날드 메뉴가 다르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저희 부부는 한국에서 안 파는 메뉴를 먹기 위해 잠시 간식처럼 맥도날드를 한번 들려보기로 했습니다.

     

    https://maps.app.goo.gl/7j83wwTrhi3AuiQW9

     

    맥도날드 하카타 버스터미널점 · 2-1 Hakataekichuogai, Hakata Ward, Fukuoka, 812-0012 일본

    ★★★★☆ · 패스트푸드점

    www.google.com

     

    📍 위치: 하카타역 지하 상가 내 
    ⏰ 영업시간: 11:30–20:00 (라스트오더 20:00)

     

    맥도날드 메뉴판, 들어가자 마자 '저건뭐지' 싶은 비쥬얼의 메뉴가 있다.
    바로 키오스크로 달려가서 신기한 메뉴를 다 담아버린다.

     

    특히 한국은 파이종류나, 해산물 종류의 버거가 조금 적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파이도 한정적으로만 나오고, 필레오피쉬도 나왔다가 다시 단종ㅠ

     

    저희는 오늘 필레오 피쉬를 먹으로 왔는데, 바로 옆에 있는 슈림프 필레오 도 맛있어 보여서 바로 시켜줍니다!

    이 때는 트리플 치즈 비프스튜 파이도 있어서 시켜봤어요

     

    메뉴는 테이블까지 가져다 줍니다

     

    저희가 시킨 메뉴: 필레오피쉬 / 슈림프 필레오 / 트리플 치즈 비프스튜 파이

    필레오 피쉬는 이미 검증된 맛이라 알고 먹었지만,

    에비 필레오 그리고 트리플 치즈 비프..... 뭐시는 진짜 무슨 맛일지 너무 궁금!

     

    슈림피 필레오를 갈라봤다

     

    슈림프 필레오는 솔직히 새우버거 상급 버전이다! 새우살이 완전 살아있는 느낌은 아니지만,

    튀김옷 안쪽에 새우가 씹히고, 맛도 약간 달달하고 촉촉한 새우라서 퍽퍽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다!

     

    야채는 조금 적었지만, 저 노란색 소스랑 튀김이 정말 잘 어울려서 반개씩 금방 뚝딱 했다ㅋㅋㅋ

     

    트리플 치즈 비프 스튜 파이

     

    이번에는 파이를 먹어봤는데, 항상 타로파이, 애플파이, 오레오 파이처럼 달달한 파이만 먹어봐서

    영국음식 느낌인 비프스튜 파이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했다.

     

    생각보다 파이는 늘 속이 조금 비어있는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이게 너무 꽉 차 있으면

    질리기도 하고, 엄청 뜨거운 내용물이 손에 다 묻어서 화상 입을 가능성도 높을 것 같다.ㅋㅋㅋㅋ

    (저렇게만 들어있어도 갓 튀긴 파이는 너무 뜨거워서 입천장 벗겨먹은게 한두 번이 아님)

     

    비프스튜 파이는 솔직히 비추!ㅋㅋ

    그냥 약간의 하이라이스 소스 (데미그라) 맛 + 치즈 소스였는데, 모짜렐라가 아니라 액체 치즈여서 맛은 그냥 쏘쏘였다!

    ₍₍⚞(˶>ᗜ<˶)⚟⁾⁾ 그래도 먹어봤으니 궁금증은 해소!


     

    -번외-

    *필레오피쉬는 아는 맛이라 굳이 사진도 안 찍었지만, 아주 야들한 생선까스에 새콤한 타르타르 소스를 얹은 느낌의 버거다.

    ** 필레오피쉬는 치즈가 항상 1/2장씩 들어간다고 한다 (남편이 전직 맥날 직원)

     

     

    맥도날드 말고 후쿠오카 하카타역 근처 일식이 먹고 싶다면, 후쿠오카 명물인 닭꼬치는 어때요?

    (바로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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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협찬 없이 직접 방문해 결제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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