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어보고선 완전 난리난리가 났길래
"얼마나 맛있는지 맛좀 보자" 하며 찾아나선 동네 두쫀쿠.
생각보다 두쫀쿠를 만드는 곳은 핫플이나 젊은 사람이 많은 동네가 대부분이였는데,
집 근처에도 두쫀쿠 만드는 카페가 있어서 강아지랑 산책할 겸 다녀왔다!
르꼼뚜 카페 가는길, LPG주유소가 보이면 골목 안으로 조금만 더 들어가면 된다.


벌써부터 두바이 쫀득 쿠키 먹어볼 생각에 두근두근...!
아니나 다를까 10시 30분 정도 밖에 안됐는데 생각보다 빨리 팔리고 이정도만 남았다.
두쫀쿠는 한정수량이라 사실 어제도 잠깐 들렸는데 품절이였던ㅠ


사실 두쫀쿠는 처음이라, 맛을 비교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영상으로 미리 학습을 했기 때문에
안에 있는 카다예프?와 피스타치오 함량이 얼마 들어있는가,
겉에 있는 저 말랑초코 마시멜로가 얼마나 도톰하면서도 너무 푹신하지 않은가,
중량이 얼마 정도 나가고, 재료가 얼마나 고급진가?
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진다고 한다.ㅋㅋㅋ (이론은 바삭)


카페 르꼼뚜의 두바이 쫀득 쿠기 가격은 9,900원.
중량은 총 110g 이상이라고 한다.
두바이 쫀득 쿠키 첫 입문자에게는 허거덩스한 가격이다...!

집에와서 언박싱 해보는 두쫀쿠! 향은 그저 다크 초콜릿 향인데...?
과연 맛은??????????!
헐.... 세상에 마상에 이럴수가
한입 베어무는 순간 콰사삭 하면서 바삭한 카다예프 면발이 안에서 터진다
솔직히 두바이 초콜릿이 유행할 때도 안 먹어본 사람으로서 너무 신선한 충격!
고소하면서 짭쪼름한 맛인데, 튀긴 면발이라 그런가 라면땅?같은 느낌을 주면서도 피스타치오가 들어있어 디저트 느낌이 낭낭하다!


솔직히 왜 쿠키라고 부르는지는 모르겠으나, 버터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가 쿠키의 향은 난다.
쫀득하기는 하지만, 쫀득보다는 콰삭이 더 맞는 느낌이지 않나 싶기도 한 두쫀쿠 후기!
이제 와서 먹어 본 나 너무 억울하지만,
나이 30먹고 아직도 신기한 맛이 있다는 것에 놀라는 중 :)
본 포스팅은 협찬 없이 직접 방문해 결제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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