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인기있는 증미역 두쫀쿠 포스팅 이후로, 오늘도 동네 맛집을 리뷰로 돌아왔습니다!
2025.12.30 - [국내 맛집/서울] - 서울 강서구 맛집 | 증미역 두쫀쿠, 두바이쫀득쿠키 | 카페 르꼼뚜
서울 강서구 맛집 | 증미역 두쫀쿠, 두바이쫀득쿠키 | 카페 르꼼뚜
친구가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어보고선 완전 난리난리가 났길래"얼마나 맛있는지 맛좀 보자" 하며 찾아나선 동네 두쫀쿠.생각보다 두쫀쿠를 만드는 곳은 핫플이나 젊은 사람이 많은 동네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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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등촌동에 있는 수제버거 맛집 '자이온버거'인데요.
종로, 대치에도 지점이 있다고 합니다! 이런 멋진 프랜차이즈가 우리 동네에도 있다니
(넙죽) 큰절 올립니다! Ⓣⓗⓐⓝⓚ ⓨⓞⓤ
📍 위치: 등촌역 2본 출구에서 도보 2분
🅿️ 주차: 맞은편 센터스퀘어 등촌 주차장 이용 / 10분당 500원 (유료)
⏰ 영업시간: 11:00–21:00 (라스트오더 20:00)
* 등촌 자이온버거는 14:20-16:30이 브레이크 타임이오니 꼭 참고해 주세요!

처음이기 때문에 가장 유명한 메뉴인 치즈버거 세트를 시켜주고 자리를 찾으로 올라가요!!
개인적으로 위층보다는 1층의 느낌이 더 좋았고, 바쁘게 움직이는 주방 구경을 하고 싶어
다시 내려와서 주방 옆에 있는 1층 자리에 앉았습니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 같은 거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웨이팅은 없었고 키오스크 줄만 조금 긴 편이었습니다.
다행히 수제버거지만 회전율이 진짜 좋아서 금방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2층에도 자리가 많아서 생각보다 자리 잡기 어렵지는 않을 거 같아요.


셀프바도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에다가, 주방에서 직원들이 열심히 햄버거를 만드는 모습이
미국 다이너를 조금 연상케 하는 듯 합니다!
닥터페퍼를 시키긴 했지만, 일단 귀여운 물 잔에 물을 담고 조금 더 소품 구경을 해요.


뭔가 커피도 엄청 맛있을 거 같은 느낌이라 다음에는 커피도 꼭 먹어보고 싶은 집!
버거가 나와서 일단 같이 한컷 찍어봤어요. 감자튀김 양이 처음에는 조금 적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먹다 보니 양이 적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사이드로 어니언링 추가를 했었는데, 굳이 안 했어도 충분히 먹을 양은 됐을 거 같아요 :)

버거 패티의 느낌은 살짝 캘리포니아 느낌으로 스매쉬버거의 감성이고,
야채가 맥도날드나 다른 프랜차이즈처럼 잘게 다져진 게 아니라 통으로 들어있어 먹기 편해요.
치즈가 한 장 들어가 있는 게 완전 클래식한 버거의 모습입니다!
토마토, 양상추, 패티, 치즈, 번. 끗.
번이 따뜻하고 풍미가 좋아서 안에 많은 소스가 없어도 심심하지 않은 깔끔한 맛입니다.
고소하고, 육즙과 향이 살아있어서 햄버거의 근본적인 맛을 잘 살린 버거 같네요!

저는 조금 먹다가 중간에 케찹과 감자튀김을 사이에 껴서 다시 먹었는데, 그것도 그 나름대로 맛있습니다!
다시 봐도 정말 깔끔한 차림의 버거. 고기, 번, 그리고 치즈의 맛을 최대한 살려 버거다움에 포커스를 둔 멋 부리지 않은 맛! (positive)
물론 특제 소스와 다양한 튀김 토핑, 아니면 독특한 크림과 패티가 있는 햄버거도 맛있지만,
이렇게 깔끔한 기본 버거가 가끔 땡길 때면 자이온 버거를 들리고는 합니다.
등촌역에서 햄버거를 찾으신다면, 자이온 버거 들려서 분위기도 구경하시고 치즈버거 먹어보시는 거 추천해요.

감자튀김도 적당히 짭쪼름한 맛의 두꺼운 스틱형인데, 없으면 조금 허전할 정도의 사이즈긴 합니다.
보통 양으로 드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세트로 시키시는 게 후회 없으실 듯하네요!
-번외-
* 내슈빌 핫치킨 버거도 퍽퍽하지 않고 촉촉한 편이라고 해서 담에는 그거 먹을 예정
** 커피가 정말 맛있는 집이라고 하니, 커피 드셔보시고 후기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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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협찬 없이 직접 방문해 결제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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